사례 개관
한국서부발전㈜을 통하여 오는 2012년까지 1조 원을 들여 서산시 대산읍 오지리~태안군 이원면 내리까지 방조제를 막아 조류를 이용해 발전기를 돌려 520㎿의 발전설비를 갖추고, 연간 발전량 950gwh를 생산하는 시설
갈등 발단
1970년대 초 석유파동으로 대체에너지 개발 및 탈석유전원개발정책의 일환으로 1974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본격적인 타당성 검토가 시작되었고, 1980년 가로림만 지점을 조력발전 후보지로 경제장관협의회에서 결정
1981년 ‘가로림만 조력발전 타당성조사’를 통하여 기술적 및 경제적 개발타당성이 입증되면서 제5차 경제사회개발 5개년계획 에서 1987년 이후에 착공키로 결정
1986년 ‘가로림만 조력발전 후속조사 및 우수영 조력발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유가하락과 건설공사비 상승으로 개발경제성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되어 개발 보류
갈등 심화
화석연료 가격 상승 및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국제적 대응이 활발히 전개됨에 따라 조력개발의 경제성이 상승함에 따라 2004년 8월에서 2005영 2월 ‘가로림 조력 타당성조사 기본계획’ , ‘조력발전 기준가격 산정을 위한 용역’을 통해 가로림 조력 개발 재검토 및 경제성 검토를 통하여 2007년 3월 기본 설계를 완료
가로림만에 존재하는 갯벌의 생태 관련 문제(“ 조력 발전 시 썰물에 들어나는 갯벌의 면적이 엄천 나게 감소하여 이는 갯벌의 정화작용에 영향을 미친다”)로 인해 지역 주민 및 환경 연합과 갈등이 있어 발전소 건립에 차질 발생
현재 갈등 지속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