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발단
대구시의 달성군에 위치한 쓰레기매립장 은 1982년 1월 매립장 입지를 선정한 후, 10여년간 법?행정적 절차를 거쳐 18만여평의 쓰레기 매립장을 조성하여 1990년 5월부터 생활쓰레기 매립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사용 중
대구시는 기존에 사용하던 매립장이 수년내에 매립이 완료될 것이 예상되에 따라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매립장을 확보하기 위하여, 1999년 4월부터 추가 매립장의 확보를 위하여 입지선정계획을 공고
같은해 6월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3여년 동안 수차례에 걸친 위원회를 개최하여 현지조사, 타당성검토 등에 대하여 심의 진행
전문교수로 하여금 입지타당성을 조사하여 1단계로 7개 후보지를 선정하여 현지조사 등을 거친 후, 제2단계로 3개 후보지에 대하여 환경?기술?사회?경제적 측면 및 관련법 등을 고려하여 매립지의 일반조건, 사회적 조건, 환경영향, 운영관리 등 항목별로 평가하여 우선 적지 3개 후보지를 선정하고 2000년 5월 주민공람을 20일간 실시
후보지에 대한 입지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기존 매립장을 확장하는 것이 가장 적정한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2002년 9월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최종입지로 기존 매립장이 결정
갈등전개과정
주민들과의 본격적인 갈등은 2000년 5월 주민공람하는 과정에서 기존 매립장을 확장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립장 확장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발족되면서 시작
대구시는 기존에 사용하는 매립장을 친환경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면서 법적 절차로 2003년 9월 주민지원협의회를 구성?운영하였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주변영향지역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 기금의 조성 근거를 마련
이러한 법적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에 그 동안 주민대표로서 설치기관과의 대화 상대였던 주민대표에 대한 불신임으로 시작된 주민들의 불만이 다시 매립장 확장?연장을 반대하는 방향으로 발전
수차례 주민들의 매립장 연장?확장 반대 집회가 개최, 이 과정에서집회 주동자 41명이 연행되어 집행유예, 벌금, 기소유예 등의 처벌
갈등해결과정
2004년 10월 29일 대구시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하여 쓰레기 반입중단에 따른 비상대책반 구성, 지역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선대화 원익, 지원사업 추진, 분리수거 홍보를 하면서 시위가 점차 감소되었으며, 2004년 11월 1일 주민대표와 합의사항이 선언되면서 주민집회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