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발단
전북 전주시 북부권에 위치하고 있는 제35사단 사령부 부지는 전주시가 추진하는 북부지역 개발 사업계획의 중심지역에 위치
전주시가 제35사단 사령부 이전문제를 주요 의제로 채택하고 각계에 여론을 조성함으로써 갈등이 발생
갈등전개과정
1991년 전주시는 국방부에 국가 재정사업(특별회계)으로 제35사단을 이전시켜줄 것을 요구
전주시는 수차에 걸쳐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이전을 요구하는 청원
2002년 전주시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이전협의를 요구함에 따라 이전문제를 본격적으로 협의하기 시작
갈등해결과정
전주시와 제35사단 은 전주시 측이 제시한 완주군(병영시설)과 임실군(훈련장)내 이전 부지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한 후 2004년 2월 부대이전과 관련한 기본합의서를 체결
이전 대상지역인 완주군 주민의 반대와 훈련장만 유치할 수 없다는 임실군의 반대에 직면하자, 전주시는 모든 시설의 이전 예정지를 임실군으로 변경하도록 요구하였으며, 국회에 청원서를 제출
임실군에서는 대규모 부지 제공 등 파격적인 이전 조건을 제시하면서 적극적인 유치 활동 전개
군에서는 2004년 11월 국회 국방위원회로부터 청원 내용을 검토하라는 통보를 받고 현지 실사를 비롯하여 갈등조정을 위해 제35사단과 전주시가 협의체를 운영
제35사단은 국회 국방위원회의 중재 하에 전주시 측이 임실군 지역으로 이전 문제를 협의한 끝에 2005년 11월 임실군 지역으로 이전하는 합의각서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