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발단
마포 자원회수시설은 도시 쓰레기의 무해 감량화로 수도권매립지의 사용기간 연장과 주거환경 개선 및 환경오염 방지, 소각열을 이용한 지역난방의 열원 등의 목적으로 착수
현 방식대로 매립할 경우 20년 후에는 쓰레기 매립이 불가하고, 쓰레기 처리 비용이 증가함은 물론, 쓰레기 소각장 건설을 반대하는 구는 쓰레기 반입이 금지될 것으로 예상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건설에 따른 갈등해결에 관한 연구에는 향후 추가 매립지 확보가 곤란함을 인식하여, “그 지역 쓰레기는 그 지역에서 처리한다.” 는 쓰레기 처리 기본계획에 의거 소각방식의 쓰레기 처리시책을 도입하였다.그동안 동경, 샌프란시스코, 뉴욕, 프랑크 프루트 등 선진 여러 나라 주요시의 자원회수시설 에 대한 충분한 연구·검토를 통하여 과학적이고 주변 주민에겐 전혀 피해가 가지 않는 시설로 건설할 수 있음이 확인되어 강남 및 마포 자원회수시설 건립 추진
시설개요
? 위치: 마포구 상암동 481-6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사이)
? 시설규모: 750톤/일(250톤/일×3기)
? 공사기간: 2001.11.5 ~ 2005.5.21(43개월)
? 사업비: 166,547백만원
? 부지면적: 58,435㎡(17,677평)
? 연면적: 29,035㎡(9,142평)
? 주요시설
소각방식: 스토카 + 로타리킬른 식
방지시설: 반건식반응탑, 백필터, SCR촉매탑, 경찰필터
재처리시설: 재활용보도블록 제조설비, 용융설비
? 설계, 시공사: GS건설, 한라산업개발,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 처리권역: 마포구, 중구, 용산구, 고양시 일부
? 마포 자원회수시설 내 테마전시관 개관(2005.12)
갈등해결과정
자원회수시설을 소각장으로 인식하는 주민들과, 다이옥신 발생이 없는 무해한 신재생 에너지를 증명하는 주민 대책 위원회와 서울시와의 첨예한 대립이 발생
입안된 정책에 따라 건설을 강행한 서울시와, 이에 따른 자원회수시설로의 쓰레기 반입에 대항하는 시민 단체 사이의 강경한 의견 다툼 및 분쟁 갈등이 존재하였음
서울시와 주민 대책위의 협상과, 각자가 가지고 있는 오해의 불식을 위한 자원 회수 시설 건설 사례의 발표 및 회수 시설의 견학 및 마포구 지역의 쓰레기만 처리한다는 약속과 함께 갈등을 해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