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발단
홍성군 화장장은 충청남도 내 유일한 장묘시설로서 1978년 홍성군 금마면 봉서리 120-13번지 일대에 건립하여 현재까지 운영
시설이 낡고 노후하여 잦은 고장과 분지, 소음이 발생하고 유족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한 실정
2001년 1월 13일부터 장사등에관한법률이 시행되면서 화장?납골문화가 빠르게 확산되어 기존시설로는 화장 및 납골수요에 한계 드러남
기존 화장장은 1978년도에 화장로 3기 규모로 건립되어 1998년에 3기를 증축해서 6기가 운영되고 있는데, 자동이 3기, 수동이 3기로 1일 처리능력은 18구에 불과하였으며, 납골당은 1996년도에 3천기를 설치했는데 2003년 무렵 2,349기가 안치되어 거의 만료될 상태에 있었음
홍성군은 기존의 홍성화장장을 시설확충과 함께 공원화사업을 연계해 현대식 종합장묘센터로 건립하고자 홍성군 금마면 봉서리에 기존 화장장을 포함해 1만 3600평 부지에 15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완성하는 계획을 세우고 추진
홍성화장장 현대화사업은 8기의 화장로를 갖춘 화장장, 2만 5천기 규모의 납골당, 화장장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한 유택동산과 조경시설, 쓰레기처리 및 소각시설, 250대 규모의 주차장 시설 등을 건립
갈등해결과정
초기계획은 화장로 8기 규모로 설치예정이었지만 화장장 인근마을인 봉서마을, 인흥마을 주민의 건의를 받아들여 6기로 축소
화장장 현대화사업 추진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많은 반대와 수혜사업요구 등 주민과 군의 합의점을 도출하기 어려웠으나, 군에서는 마을주민과 20여차례 간담회를 통한 사업설명을 실시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함으로써 2005년 6월 24일 홍성 화장장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홍성군과 봉서마을 간 합의
2005년 9월 21일 사업을 착공하여, 화장장 진입도로 선형개량공사가 2007년 5월 30일 준공되었고, 2007년 7월 18일 화장장?납골당건물이 준공되고, 장례식장이 같은 해 5월 4일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