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발단
45년째 운영중인 정신병원의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 지방의원, 국회의원, 광진구청과 현 위치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국립 서울병원, 보건복지부, 환자가족, 전문가 간의 주민 기피시설 이전을 둘러싼 갈등
갈등전개과정
국립 서울병원 이전의 목적은 건립 이후 45년 동안 병원 건물 및 시설의 노후화와 연구, 교육, 기숙사시설 등의 필요로 재건축을 추진하였으나, 주민들은 지역의 현안문제에 무관심하고, 지역발전의 낙후원인이 되는 정신병원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시켜 개발부지로 이용하여 지역발전을 이루고자 현 위치에서의 재건축을 반대
사업기대효과
지역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개발을 촉진할 수 있으며, 1만 4,000여 평의 병원부지에 고층아파트, 학교, 문화체육시설 등을 설치하여 주변지역의 재산가치 상승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역에 병원을 재건함으로써 환자들의 진료환경도 개선시킬 수 있다고 전망
갈등 경과
주요 이해관계자로는 보건복지부, 국립 서울병원 관계자, 환자가족, 광진구의회 의원, 구청 공무원, 서울시 의원,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을 들 수 있으며, 갈등의 쟁점사항으로는 첫째, 주민들은 병원시설의 100% 이전을 주장하며 이전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반면, 병원 측은 병원 이전이 불가능해 현 위치에서 100% 재건축을 주장한다는 것과, 둘째, 이전을 주장하는 주민들은 환자들을 위해 공기 좋고 조용한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보는 반면, 재건축을 주장하는 병원 측은 통원치료 방식으로 사회 복귀 촉진을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한 현 위치가 바람직하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