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1953년부터 미8군에 의해 포천시 영평사격장이 운영되면서 소음, 진동, 도비탄, 화재, 환경오염 등의 주민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
60여년동안 연간 300일 가까이 지속되는 훈련으로 인한 피해 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훈련일정에 관한 사전정보 제공 등 피해 재발 방지 및 보상을 요구해왔으나 미군은 보안 등을 이유로 거절하거나 합의를 어기고 훈련을 해왔음
갈등 쟁점
포천시 주민측
안보를 이유로 포천시 주민들의 인권과 행복추구권이 침해당해왔으나, 심각한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정신적, 물질적 피해 보상 필요
(2014년 영평승진사격장 대책위 기자회견 당시 요구사항)안전대책 수립 전까지 사격 중지, 오발사고시 사격장 폐쇄, 피해보상, 복지정책과 주거환경권 보장, 방음장치 설치 등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함
(2015년 범포천시민 사격장 대책위원회 투쟁 당시 요구사항)도비탄 방지 대책, 헬기 저공비행 및 사격금지, 22시 이후 야간 사격 금지,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지원, 신속한 보상 조치
미군측
작전상 이유로 22시 이후 야간 사격을 전면 금지하는 것은 불가
주민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은 하겠지만 정규 계획 훈련의 전면적인 중단은 어려움
갈등 결과
60년 이상 지속되어온 영평사격장 훈련으로 인한 주민피해는 안보 등을 이유로 감수되어왔지만 최근들어 갈등이 심화되었음
2014년 이후 포천시 주민들의 지속적인 대응이 있었으나 미8군, 미2사단의 피해 재발 방지 약속에도 불구하고 거듭해서 도비탄, 산불, 소음 등의 피해가 발생하자 최근에는 사격장의 폐쇄, 주민 이주 등의 좀 더 강경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해오고 있음
2019년 1월 전철 7호선의 포천시 예비타당성 검토가 면제 받으면서 포천히 주민들에 대한 보상이 되기는 했으나, 영평사격장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하기 때문에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